一昨年、江原道束草へ行った。
帰りに、春川で一泊した。春川と言えば、余りにも有名なタッカルビ。タッカルビは何度も食したが、美味しいと思ったことは、ただの一度もなかった。しかし、そこはタッカルビ発祥の地。この地で美味しくなければ、タッカルビとは、そんな料理と思うしかないのである。
果たして、何処が美味しいのか?ENJOYの旅行板で訪ねた。すると、釜山に住み、蔚山で仕事をする韓国人の方が、コンピューターを使い真剣に、一所懸命、そして親身になり調べてくれた。この時は、春川出身の方の薦めに従った。春川タッカルビは最高に美味しかった。そして、同時に、真摯なこの方に申¥し訳ないと思った。同時に何時か、この方の薦める店へ伺ってみようと心に決めた。
その時が旅行板でやって来た。薦められた場所は慶州。昨年、蔚山へ行き予¥約を入れた。ところが、建物の改修中で営業をしていないとのこと。この店は建造年が古く、定期的に手を入れる必要がある様である。またしても、その機会を失った。今回の旅の目的は、そんなこの店を訪れることにある。
慶州と言えば佛国寺。そして新羅の古都でもある。そんな環境の中に、この店がある。
名前は「又凡食堂(ウバンシクタン)」、昼、夜共に三組のお客のみが食べることが出来る。
ENJOYの韓国人のお友達との約束を、果たすことが出来た。心から感謝したい。
古都を感じさせるこの店が素晴らしかったので、料理と二部作でお届けする。是非、ゆっくりと皆さんにも訪れて貰いたい。
因みに佛国寺は素通り........
駐車場から店の入り口
何処に有るかと言われても........
店の前がこの状態なので説明が出来ない
母屋
門
古くからの池らしい
藁葺きの家
ここで韓定食を食べる
塀の外から又凡食堂を望む
由緒書き
住所がある
오는 길에 , 하루카와로 일박했다.하루카와라고 말하면, 너무도 유명한 닭갈비.닭갈비는 몇번이나 음식 했지만, 맛있다고 생각한 것은, 단순한 한번도 없었다.그러나, 거기는 닭갈비 발상지.이 땅에서 맛있지 않으면, 닭갈비란, 그런 요리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.
과연, 어디가 맛있는가?ENJOY의 여행판으로 방문했다.그러자(면), 부산에 살아, 울산에서 일을 하는 한국인이, 컴퓨터를 사용해 진지하게, 열심히, 그리고 근친이 되어 조사해 주었다.이 때는, 하루카와 출신의 분의 추천해에 따랐다.하루카와 닭갈비는 최고로 맛있었다.그리고, 동시에, 진지인 이 분에게 신해 문제없다고 생각했다.동시에 몇 시인가, 이 분이 추천하는 가게에 방문해 보려고 마음으로 결정했다.
그 때가 여행판으로 왔다.추천할 수 있었던 장소는 경주.작년, 울산에 가 예약을 넣었다.그런데 , 건물의 개수중에서 영업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.이 가게는 건조년이 낡고, 정기적으로 손을 넣을 필요가 있는 것 같다.또다시, 그 기회를 잃었다.이번 여행의 목적은, 그런 이 가게를 방문하는 것에 있다.
경주라고 하면 불국사.그리고 신라의 코도이기도 하다.그런 환경가운데에, 이 가게가 있다.
이름은「또 범식당(우반시크탄)」, 낮, 밤 모두 3조의 손님만이 먹을 수 있다.
ENJOY의 한국인의 친구라는 약속을, 완수할 수 있었다.진심으로 감사하고 싶다.
코도를 느끼게 하는 이 가게가 훌륭했기 때문에, 요리와 이부작으로 전달한다.부디, 천천히 여러분에게도 방문해 받고 싶다.
덧붙여서 불국사는 그냥 지나침........
주차장에서 가게의 입구
어디에 있을까 말해져도........
가게의 앞이 이 상태이므로 설명을 할 수 없다
안방
문
옛부터의 연못인것 같다
고즙 나무의 집
여기서 한정식을 먹는다
담의 밖으로부터 또 범식당을 바라본다
유서 쓰기
주소가 있다